PART 1지표 프레임워크 — 진단을 나누는 틀
스코어보드는 기후기술을 27개 칸으로 나눠 진단한다. 칸은 세 축의 곱이다. 보급률 한 줄 순위로는 어디가 막혔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고, 특히 "낡은 것이 제때 빠지는가"(퇴출)를 따로 보는 것이 이 도구의 정체성이다.
| 축 | 값 | 이 축이 가르는 것 |
|---|---|---|
| 전환 국면 | 축적(S) · 전환(T) · 퇴출(X) | 밑천이 쌓이는가 / 실제로 움직이는가 / 낡은 것이 빠지는가 |
| 층위 | 미시(니치) · 중위(체제) · 거시(글로벌) | 실험실·사업 단위 / 국가 부문·제도 / 국제 규범·시장 |
| 도메인 | 기술 · 정책 · 산업 | 성능·원가 / 제도·유인 / 가치사슬·시장 |
각 칸은 코드가 아니라 질문이다 — "니치에서 신기술 기반이 쌓이는가", "낡은 지원 제도가 폐지되는가".
프레임워크의 구성요소 — 기존 스코어보드 탭과의 대응
| 탭 | 프레임워크 요소 | 내용 |
|---|---|---|
| 스코어보드 | STX 진단 보드 | 지표를 국면·과제 단위로 점등해 축적-전환-퇴출의 균형과 공백을 본다 |
| 이론 | 12개 이론축(TF-01~12) | S곡선·경로의존·캐즘·좌초자산 등 — 각 지표·셀이 어떤 혁신 이론의 예측을 재는지의 앵커 |
| 큐브 | 27셀 큐브 | 세 축의 곱. 셀 단위 진단 질문과 수집 사례의 밀도 |
| 지식그래프 | 수집 사례망 | 국내외 수집 사례가 셀·이론과 연결된 근거층 |
| 빌리지 | 18개 진단 메커니즘 | 국면(3)×도메인(3)을 메커니즘 두 개씩으로 나눈 운영 분해 — 제도·정책자본부터 자산퇴역·좌초까지의 상호작용 뷰 |